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7번째
입력 2025.02.03 (21:54)
수정 2025.02.0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북이 17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7번째
-
- 입력 2025-02-03 21:54:39
- 수정2025-02-03 22:00:56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북이 17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