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표 대리구매’ 사기 혐의 30대 송치
입력 2025.02.03 (21:54)
수정 2025.02.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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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대신 예매해 주겠다며 돈만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좌석을 대신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구매자 102명으로부터 1천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좌석을 대신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구매자 102명으로부터 1천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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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리즈 표 대리구매’ 사기 혐의 3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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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1:54:49
- 수정2025-02-03 21:59:1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대신 예매해 주겠다며 돈만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좌석을 대신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구매자 102명으로부터 1천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원하는 좌석을 대신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구매자 102명으로부터 1천 4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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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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