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시근로자 30만 명까지 확대”
입력 2025.02.03 (21:56)
수정 2025.02.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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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과 단기 구직자를 이어주고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사업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사업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만 5천여 명에서 올해 3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참여하려는 업체와 구직자는 각 시·군 도시근로자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충청북도는 사업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사업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만 5천여 명에서 올해 3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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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시근로자 30만 명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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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1:56:42
- 수정2025-02-03 22:01:36

충청북도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과 단기 구직자를 이어주고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사업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사업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만 5천여 명에서 올해 3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참여하려는 업체와 구직자는 각 시·군 도시근로자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충청북도는 사업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사업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만 5천여 명에서 올해 30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참여하려는 업체와 구직자는 각 시·군 도시근로자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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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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