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 온도탑’ 101.7도…특·광역시 최저

입력 2025.02.03 (22:51) 수정 2025.02.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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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속에 울산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겨우 목표치를 넘었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모금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기준 울산의 모금액은 72억 7천300만 원으로 목표액인 71억 5천만 원을 넘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1.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전국 평균인 108.6도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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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1.7도…특·광역시 최저
    • 입력 2025-02-03 22:51:19
    • 수정2025-02-03 22:57:57
    뉴스7(울산)
경기 침체 속에 울산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겨우 목표치를 넘었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모금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기준 울산의 모금액은 72억 7천300만 원으로 목표액인 71억 5천만 원을 넘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1.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8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전국 평균인 108.6도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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