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통문화지수 17개 시·도 중 11위
입력 2025.02.03 (23:07)
수정 2025.02.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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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0.17점으로 전국 평균인 80.73점에 못 미쳤습니다.
주요 지표별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등은 높아졌지만,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제한속도 준수율은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0.17점으로 전국 평균인 80.73점에 못 미쳤습니다.
주요 지표별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등은 높아졌지만,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제한속도 준수율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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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통문화지수 17개 시·도 중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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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3:07:37
- 수정2025-02-03 23:15:10

울산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0.17점으로 전국 평균인 80.73점에 못 미쳤습니다.
주요 지표별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등은 높아졌지만,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제한속도 준수율은 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80.17점으로 전국 평균인 80.73점에 못 미쳤습니다.
주요 지표별로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과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등은 높아졌지만, 방향지시등 점등률과 제한속도 준수율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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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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