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학교, ‘1총장 4캠퍼스총장제’ 도입 추진
입력 2025.02.03 (23:23)
수정 2025.02.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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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 강원대학교가 '1총장 4캠퍼스 총장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원대학교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현 정재연 총장을 통합대 총장으로 두고,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는 캠퍼스총장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캠퍼스 총장은 캠퍼스별 인사와 재정, 입시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강원대는 이달(2월) 예정된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학사구조 개편과 인력 배정, 조직도 등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강원대학교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현 정재연 총장을 통합대 총장으로 두고,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는 캠퍼스총장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캠퍼스 총장은 캠퍼스별 인사와 재정, 입시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강원대는 이달(2월) 예정된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학사구조 개편과 인력 배정, 조직도 등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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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강원대학교, ‘1총장 4캠퍼스총장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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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3:23:15
- 수정2025-02-03 23:36:57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 강원대학교가 '1총장 4캠퍼스 총장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원대학교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현 정재연 총장을 통합대 총장으로 두고,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는 캠퍼스총장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캠퍼스 총장은 캠퍼스별 인사와 재정, 입시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강원대는 이달(2월) 예정된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학사구조 개편과 인력 배정, 조직도 등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강원대학교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현 정재연 총장을 통합대 총장으로 두고, 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는 캠퍼스총장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캠퍼스 총장은 캠퍼스별 인사와 재정, 입시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강원대는 이달(2월) 예정된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학사구조 개편과 인력 배정, 조직도 등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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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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