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 실무협의 회의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열립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오늘(4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장 비서실장실에서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가운데 두 번째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무조정실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앞서 국정협의회는 지난달 9일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여·야·정은 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이후 추경 등 현안 관련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문한 2월 임시국회에서의 조기 추경과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법안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오늘(4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장 비서실장실에서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가운데 두 번째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무조정실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앞서 국정협의회는 지난달 9일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여·야·정은 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이후 추경 등 현안 관련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문한 2월 임시국회에서의 조기 추경과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법안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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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국정협의회 2차 실무협의…추경·반도체법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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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1:01:33
민생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 실무협의 회의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열립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오늘(4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장 비서실장실에서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가운데 두 번째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무조정실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앞서 국정협의회는 지난달 9일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여·야·정은 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이후 추경 등 현안 관련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문한 2월 임시국회에서의 조기 추경과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법안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오늘(4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장 비서실장실에서 국회와 정부가 참여하는 가운데 두 번째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국무조정실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여합니다.
앞서 국정협의회는 지난달 9일 첫 실무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여·야·정은 국정협의회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다는 데 합의했지만 이후 추경 등 현안 관련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문한 2월 임시국회에서의 조기 추경과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법안 관련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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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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