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엔 베를린이다…유럽 강타한 쌍둥이 판다들 [특파원 리포트]
입력 2025.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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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처럼 귀여운 새끼 판다가 공개됐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11살 '밍밍'과 14살 '자오칭'을 엄마 아빠로 둔 인공수정 쌍둥이 판다인데요.
지난해 8월에 태어나 150일 동안 '폭풍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 푸바오처럼 짝짓기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베를린의 판다 쌍둥이, 멍샹과 멍위안 이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전쟁 등 혼란으로 어지러운 지구촌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복받을 일이죠.
이곳 베를린 판다 가든은 생물 다양성과 생존권이 존중되고 있어 더욱 다행입니다.
쌍둥이 판다들이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함께 지켜볼까요?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11살 '밍밍'과 14살 '자오칭'을 엄마 아빠로 둔 인공수정 쌍둥이 판다인데요.
지난해 8월에 태어나 150일 동안 '폭풍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 푸바오처럼 짝짓기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베를린의 판다 쌍둥이, 멍샹과 멍위안 이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전쟁 등 혼란으로 어지러운 지구촌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복받을 일이죠.
이곳 베를린 판다 가든은 생물 다양성과 생존권이 존중되고 있어 더욱 다행입니다.
쌍둥이 판다들이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함께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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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번엔 베를린이다…유럽 강타한 쌍둥이 판다들 [특파원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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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6:00:25
유럽에서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처럼 귀여운 새끼 판다가 공개됐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11살 '밍밍'과 14살 '자오칭'을 엄마 아빠로 둔 인공수정 쌍둥이 판다인데요.
지난해 8월에 태어나 150일 동안 '폭풍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 푸바오처럼 짝짓기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베를린의 판다 쌍둥이, 멍샹과 멍위안 이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전쟁 등 혼란으로 어지러운 지구촌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복받을 일이죠.
이곳 베를린 판다 가든은 생물 다양성과 생존권이 존중되고 있어 더욱 다행입니다.
쌍둥이 판다들이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함께 지켜볼까요?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11살 '밍밍'과 14살 '자오칭'을 엄마 아빠로 둔 인공수정 쌍둥이 판다인데요.
지난해 8월에 태어나 150일 동안 '폭풍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2023년 12월 푸바오처럼 짝짓기를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베를린의 판다 쌍둥이, 멍샹과 멍위안 이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전쟁 등 혼란으로 어지러운 지구촌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복받을 일이죠.
이곳 베를린 판다 가든은 생물 다양성과 생존권이 존중되고 있어 더욱 다행입니다.
쌍둥이 판다들이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함께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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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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