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사계’…봄 공연, 다음 달 춘천서 열려
입력 2025.02.04 (10:24)
수정 2025.02.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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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의 연중 기획공연인 '강원의 사계' 프로그램이 다음 달 (3월)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봄' 공연이 다음 달(3월) 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에선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와 조나단 웨어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6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6월부터는 속초와 강릉, 원주 등에서도 각 계절에 맞는 기획공연이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봄' 공연이 다음 달(3월) 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에선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와 조나단 웨어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6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6월부터는 속초와 강릉, 원주 등에서도 각 계절에 맞는 기획공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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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의 사계’…봄 공연, 다음 달 춘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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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0:24:41
- 수정2025-02-04 11:26:33
대관령음악제의 연중 기획공연인 '강원의 사계' 프로그램이 다음 달 (3월)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봄' 공연이 다음 달(3월) 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에선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와 조나단 웨어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6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6월부터는 속초와 강릉, 원주 등에서도 각 계절에 맞는 기획공연이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 '봄' 공연이 다음 달(3월) 1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공연에선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와 조나단 웨어 피아니스트가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6곡을 연주합니다.
이어, 6월부터는 속초와 강릉, 원주 등에서도 각 계절에 맞는 기획공연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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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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