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30여 개 외국어 전공 추가 개설
입력 2025.02.04 (10:57)
수정 2025.02.04 (1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특수 언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외국어 전공 과목을 대폭 확대합니다.
부산외대는 올해 상반기 특수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고 2027년까지 히브리어와 중앙아시아 페르시아어, 아프리카 스와힐리어 등 30여 개 외국어 수업을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서너과목을 이수할 경우 '소단위 학위'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부산외대는 올해 상반기 특수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고 2027년까지 히브리어와 중앙아시아 페르시아어, 아프리카 스와힐리어 등 30여 개 외국어 수업을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서너과목을 이수할 경우 '소단위 학위'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외대, 30여 개 외국어 전공 추가 개설
-
- 입력 2025-02-04 10:57:41
- 수정2025-02-04 12:00:04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특수 언어 전문가 육성을 위해 외국어 전공 과목을 대폭 확대합니다.
부산외대는 올해 상반기 특수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고 2027년까지 히브리어와 중앙아시아 페르시아어, 아프리카 스와힐리어 등 30여 개 외국어 수업을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서너과목을 이수할 경우 '소단위 학위'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부산외대는 올해 상반기 특수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고 2027년까지 히브리어와 중앙아시아 페르시아어, 아프리카 스와힐리어 등 30여 개 외국어 수업을 신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어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을 혼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서너과목을 이수할 경우 '소단위 학위'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