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탬파베이 구단은 김하성과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에 계약했고, 2026년 계약 이행은 선수가 선택하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1억 달러의 FA 대박이 예상됐는데 어깨부상으로 꿈이 무산됐습니다.
김하성이 탬파베이행을 선택한 건 유격수가 필요한 팀 사정도 있지만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 대박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1억 달러의 FA 대박이 예상됐는데 어깨부상으로 꿈이 무산됐습니다.
김하성이 탬파베이행을 선택한 건 유격수가 필요한 팀 사정도 있지만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 대박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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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김하성, 탬파베이행 이유는?…월드시리즈 혹은 FA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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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3:42:54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2년 계약을 맺었습니다.탬파베이 구단은 김하성과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에 계약했고, 2026년 계약 이행은 선수가 선택하는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1억 달러의 FA 대박이 예상됐는데 어깨부상으로 꿈이 무산됐습니다.
김하성이 탬파베이행을 선택한 건 유격수가 필요한 팀 사정도 있지만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 대박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1억 달러의 FA 대박이 예상됐는데 어깨부상으로 꿈이 무산됐습니다.
김하성이 탬파베이행을 선택한 건 유격수가 필요한 팀 사정도 있지만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 대박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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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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