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도로 확장 사업 2건 예타 대상 선정
입력 2025.02.05 (10:00)
수정 2025.02.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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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내 2건의 도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국도 23호선 대덕 신리와 장흥 순지 구간은 총연장 24.8㎞를 4차로로 넓히는 것으로 4천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진항으로 유입되는 섬 지역 주민과 물류 수송의 핵심 도로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국도 18호선 안양 기산에서 사촌까지 8.6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예타 대상에 포함됐으며, 사업비는 670억 원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도 23호선 대덕 신리와 장흥 순지 구간은 총연장 24.8㎞를 4차로로 넓히는 것으로 4천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진항으로 유입되는 섬 지역 주민과 물류 수송의 핵심 도로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국도 18호선 안양 기산에서 사촌까지 8.6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예타 대상에 포함됐으며, 사업비는 670억 원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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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도로 확장 사업 2건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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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00:22
- 수정2025-02-05 11:43:02
장흥군 관내 2건의 도로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국도 23호선 대덕 신리와 장흥 순지 구간은 총연장 24.8㎞를 4차로로 넓히는 것으로 4천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진항으로 유입되는 섬 지역 주민과 물류 수송의 핵심 도로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국도 18호선 안양 기산에서 사촌까지 8.6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예타 대상에 포함됐으며, 사업비는 670억 원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도 23호선 대덕 신리와 장흥 순지 구간은 총연장 24.8㎞를 4차로로 넓히는 것으로 4천 2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진항으로 유입되는 섬 지역 주민과 물류 수송의 핵심 도로로 자리매김할 예정입니다.
국도 18호선 안양 기산에서 사촌까지 8.6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예타 대상에 포함됐으며, 사업비는 670억 원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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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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