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판매 25건 수사 의뢰
입력 2025.02.05 (10:21)
수정 2025.02.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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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을 암표로 판매한 25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암표 거래 45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판매자가 특정된 2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77% 급감한 수치로, 암표를 상습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되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코레일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암표 거래 45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판매자가 특정된 2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77% 급감한 수치로, 암표를 상습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되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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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판매 25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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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21:11
- 수정2025-02-05 11:42:22
한국철도공사가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을 암표로 판매한 25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암표 거래 45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판매자가 특정된 2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77% 급감한 수치로, 암표를 상습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되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코레일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암표 거래 45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판매자가 특정된 25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77% 급감한 수치로, 암표를 상습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되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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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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