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양계장 화재 잇따라…2명 사상
입력 2025.02.05 (10:24)
수정 2025.02.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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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집주인 A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충주시 엄정면에서도 주택 화재로 60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엔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5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집주인 A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충주시 엄정면에서도 주택 화재로 60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엔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5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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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양계장 화재 잇따라…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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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0:24:29
- 수정2025-02-05 11:41:30
밤사이 충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집주인 A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충주시 엄정면에서도 주택 화재로 60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엔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5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집주인 A 씨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충주시 엄정면에서도 주택 화재로 60대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엔 보은군 내북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5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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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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