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청년 벤처 대표들 만나 “전방위 지원 약속”
입력 2025.02.05 (15:19)
수정 2025.02.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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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을 만나 전방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산업 분야의 청년 벤처ㆍ스타트업이 거침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민관 원팀’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년 대표들은 정부에 △기술 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확대, △정책자금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신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가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 완화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 대행은 오늘(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산업 분야의 청년 벤처ㆍ스타트업이 거침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민관 원팀’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년 대표들은 정부에 △기술 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확대, △정책자금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신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가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 완화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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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5:19:32
- 수정2025-02-05 16:04:24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들을 만나 전방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 대행은 오늘(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산업 분야의 청년 벤처ㆍ스타트업이 거침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민관 원팀’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년 대표들은 정부에 △기술 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확대, △정책자금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신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가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 완화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 대행은 오늘(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대 게임체인저 등 신기술·신산업은 우리의 주력 산업들과 융합해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산업 분야의 청년 벤처ㆍ스타트업이 거침없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민관 원팀’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년 대표들은 정부에 △기술 격차 추격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확대, △정책자금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신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가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 완화와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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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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