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조 원대 ‘첨단 전략산업 기금’ 조성
입력 2025.02.05 (17:14)
수정 2025.02.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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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30조 원대의 대규모 기금을 조성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국정 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가칭 '첨단 전략 산업 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행은 기금 규모와 관련해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고, 저리 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국정 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가칭 '첨단 전략 산업 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행은 기금 규모와 관련해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고, 저리 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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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30조 원대 ‘첨단 전략산업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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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7:14:21
- 수정2025-02-05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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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30조 원대의 대규모 기금을 조성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국정 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가칭 '첨단 전략 산업 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행은 기금 규모와 관련해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고, 저리 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국정 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는 가칭 '첨단 전략 산업 기금'을 산업은행에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행은 기금 규모와 관련해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고, 저리 대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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