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당분간 한파 계속…내일 오후부터 중부에도 눈
입력 2025.02.05 (17:27)
수정 2025.0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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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에는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에 10cm 이상,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내륙에 3에서 8cm,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1에서 5cm가 내리겠고, 호남 지역에도 최대 15cm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계속됩니다.
서울 동쪽과 경기, 강원과 충북,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집니다.
특히, 모레는 추가적으로 한기가 내려와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전주 영하 8도로 한파가 계속됩니다.
한낮에 서울 0도, 대구 3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는 주말까지 눈이 길게 이어집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우선 내일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에 10cm 이상,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내륙에 3에서 8cm,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1에서 5cm가 내리겠고, 호남 지역에도 최대 15cm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계속됩니다.
서울 동쪽과 경기, 강원과 충북,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집니다.
특히, 모레는 추가적으로 한기가 내려와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전주 영하 8도로 한파가 계속됩니다.
한낮에 서울 0도, 대구 3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는 주말까지 눈이 길게 이어집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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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날씨] 당분간 한파 계속…내일 오후부터 중부에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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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7:27:40
- 수정2025-02-05 17:32:30
서해안에는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우선 내일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에 10cm 이상,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내륙에 3에서 8cm,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1에서 5cm가 내리겠고, 호남 지역에도 최대 15cm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계속됩니다.
서울 동쪽과 경기, 강원과 충북, 경북 북부 지역에 한파 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집니다.
특히, 모레는 추가적으로 한기가 내려와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전주 영하 8도로 한파가 계속됩니다.
한낮에 서울 0도, 대구 3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는 주말까지 눈이 길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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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우선 내일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에 10cm 이상,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에도 눈이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내륙에 3에서 8cm,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1에서 5cm가 내리겠고, 호남 지역에도 최대 15cm가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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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집니다.
특히, 모레는 추가적으로 한기가 내려와 더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전주 영하 8도로 한파가 계속됩니다.
한낮에 서울 0도, 대구 3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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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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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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