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시 지정면 인구 7년 동안 10.6배 증가 외
입력 2025.02.05 (19:45)
수정 2025.0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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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기업도시가 있는 지정면의 인구는 3만 2,7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7년 전인 2017년 3,000여 명보다 10.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지정면 인구는 원주시 전체 인구 36만 2,000명의 9%를 차지합니다.
인구 증가는 기업도시 내 기업 증가와 교통 여건 개선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
평창군이 올해 3,500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 전기 울타리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평창 지역에 살며 농업을 하는 농가 28곳으로, 한 농가 당 최대 12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40여 농가에 태양광 전기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영월군, 영월사랑상품권 환급률 10% 고정 운영
영월군이 영월사랑상품권의 환급률을 10%로, 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품권 사용 한도는 한 달에 70만 원, 1년에 8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환급 시점을 기존 결제 시점에서 충전 시점으로 변경합니다.
영월사랑상품권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달(1월)까지 누적 2,200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횡성 안흥찐빵마을, 찐빵 체험비 20% 할인
횡성 겨울 체험 관광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오늘(5일), 재개장하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이달(2월), 사전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체험비 2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안흥찐빵마을에서는 찐빵 만들기와 가상현실, 자수 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7년 전인 2017년 3,000여 명보다 10.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지정면 인구는 원주시 전체 인구 36만 2,000명의 9%를 차지합니다.
인구 증가는 기업도시 내 기업 증가와 교통 여건 개선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
평창군이 올해 3,500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 전기 울타리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평창 지역에 살며 농업을 하는 농가 28곳으로, 한 농가 당 최대 12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40여 농가에 태양광 전기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영월군, 영월사랑상품권 환급률 10% 고정 운영
영월군이 영월사랑상품권의 환급률을 10%로, 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품권 사용 한도는 한 달에 70만 원, 1년에 8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환급 시점을 기존 결제 시점에서 충전 시점으로 변경합니다.
영월사랑상품권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달(1월)까지 누적 2,200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횡성 안흥찐빵마을, 찐빵 체험비 20% 할인
횡성 겨울 체험 관광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오늘(5일), 재개장하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이달(2월), 사전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체험비 2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안흥찐빵마을에서는 찐빵 만들기와 가상현실, 자수 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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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원주] 원주시 지정면 인구 7년 동안 10.6배 증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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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5 19:45:37
- 수정2025-02-05 19:59:55
원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기업도시가 있는 지정면의 인구는 3만 2,7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7년 전인 2017년 3,000여 명보다 10.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지정면 인구는 원주시 전체 인구 36만 2,000명의 9%를 차지합니다.
인구 증가는 기업도시 내 기업 증가와 교통 여건 개선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
평창군이 올해 3,500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 전기 울타리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평창 지역에 살며 농업을 하는 농가 28곳으로, 한 농가 당 최대 12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40여 농가에 태양광 전기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영월군, 영월사랑상품권 환급률 10% 고정 운영
영월군이 영월사랑상품권의 환급률을 10%로, 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품권 사용 한도는 한 달에 70만 원, 1년에 8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환급 시점을 기존 결제 시점에서 충전 시점으로 변경합니다.
영월사랑상품권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달(1월)까지 누적 2,200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횡성 안흥찐빵마을, 찐빵 체험비 20% 할인
횡성 겨울 체험 관광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오늘(5일), 재개장하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이달(2월), 사전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체험비 2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안흥찐빵마을에서는 찐빵 만들기와 가상현실, 자수 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7년 전인 2017년 3,000여 명보다 10.6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지정면 인구는 원주시 전체 인구 36만 2,000명의 9%를 차지합니다.
인구 증가는 기업도시 내 기업 증가와 교통 여건 개선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평창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
평창군이 올해 3,500만 원을 들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 전기 울타리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평창 지역에 살며 농업을 하는 농가 28곳으로, 한 농가 당 최대 126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평창군은 지난해, 40여 농가에 태양광 전기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영월군, 영월사랑상품권 환급률 10% 고정 운영
영월군이 영월사랑상품권의 환급률을 10%로, 고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품권 사용 한도는 한 달에 70만 원, 1년에 8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환급 시점을 기존 결제 시점에서 충전 시점으로 변경합니다.
영월사랑상품권은 2019년 11월부터 지난달(1월)까지 누적 2,200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횡성 안흥찐빵마을, 찐빵 체험비 20% 할인
횡성 겨울 체험 관광지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이 오늘(5일), 재개장하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이달(2월), 사전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체험비 20% 할인 행사를 합니다.
안흥찐빵마을에서는 찐빵 만들기와 가상현실, 자수 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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