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 ‘딥시크’ 접속 한시 차단
입력 2025.02.06 (16:00)
수정 2025.02.06 (16: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에 이어 서울시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늘(6일) 오후 4시부터 딥시크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업무용 컴퓨터에서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로 딥시크 사용이 필요한 부서는 별도 요청할 경우 접속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서울시는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늘(6일) 오후 4시부터 딥시크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업무용 컴퓨터에서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로 딥시크 사용이 필요한 부서는 별도 요청할 경우 접속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도 ‘딥시크’ 접속 한시 차단
-
- 입력 2025-02-06 16:00:50
- 수정2025-02-06 16:01:37
정부 각 부처에 이어 서울시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늘(6일) 오후 4시부터 딥시크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업무용 컴퓨터에서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로 딥시크 사용이 필요한 부서는 별도 요청할 경우 접속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서울시는 내부 회의를 거쳐 오늘(6일) 오후 4시부터 딥시크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업무용 컴퓨터에서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 필요로 딥시크 사용이 필요한 부서는 별도 요청할 경우 접속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에 딥시크와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