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입력 2025.02.06 (16:31)
수정 2025.0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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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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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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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6:31:57
- 수정2025-02-06 16:33:34

오늘(6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25층짜리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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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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