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복당 신청…최고위 의결 남아
입력 2025.02.06 (19:19)
수정 2025.02.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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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복귀 절차를 밟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전 지사에 대한 복당 결정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복당이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피선거권이 상실되며 자동 탈당 처리된 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복권돼 피선거권을 얻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전 지사에 대한 복당 결정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복당이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피선거권이 상실되며 자동 탈당 처리된 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복권돼 피선거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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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지사, 복당 신청…최고위 의결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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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9:19:39
- 수정2025-02-06 19:22:15

정계 복귀 절차를 밟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전 지사에 대한 복당 결정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복당이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피선거권이 상실되며 자동 탈당 처리된 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복권돼 피선거권을 얻었습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 전 지사에 대한 복당 결정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복당이 확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사건'으로 피선거권이 상실되며 자동 탈당 처리된 뒤,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로 복권돼 피선거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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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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