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2.06 (19:37)
수정 2025.02.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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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은 아이들의 장난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표선초등학교에서, 서귀포초등학교에서, 묻혀있던 진실이 다시 세상밖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4·3 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정부가 22년 만에 다시 내놓을 4·3 추가 진상 보고서를 통해 4·3 의 완전한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표선초등학교에서, 서귀포초등학교에서, 묻혀있던 진실이 다시 세상밖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4·3 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정부가 22년 만에 다시 내놓을 4·3 추가 진상 보고서를 통해 4·3 의 완전한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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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9:37:39
- 수정2025-02-06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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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군경이 버리고 간 폭발물은 아이들의 장난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표선초등학교에서, 서귀포초등학교에서, 묻혀있던 진실이 다시 세상밖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4·3 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정부가 22년 만에 다시 내놓을 4·3 추가 진상 보고서를 통해 4·3 의 완전한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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