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각급 학교에도 차단토록 안내”
입력 2025.02.06 (20:57)
수정 2025.0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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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들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을 잇따라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도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낸 자료를 통해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교육부 본부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과 각 초·중·고등학교, 교육부 소속 기관에는 각 기관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교육부는 다만,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 학술연구나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배포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시 보안 주의사항 안내’에 따라 보안에 유의하여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오늘(6일) 낸 자료를 통해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교육부 본부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과 각 초·중·고등학교, 교육부 소속 기관에는 각 기관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교육부는 다만,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 학술연구나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배포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시 보안 주의사항 안내’에 따라 보안에 유의하여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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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각급 학교에도 차단토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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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0:57:17
- 수정2025-02-06 22:02:03
정부 부처들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을 잇따라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도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낸 자료를 통해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교육부 본부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과 각 초·중·고등학교, 교육부 소속 기관에는 각 기관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교육부는 다만,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 학술연구나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배포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시 보안 주의사항 안내’에 따라 보안에 유의하여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오늘(6일) 낸 자료를 통해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교육부 본부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치원과 각 초·중·고등학교, 교육부 소속 기관에는 각 기관이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교육부는 다만,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 학술연구나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배포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시 보안 주의사항 안내’에 따라 보안에 유의하여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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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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