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도체 노동 시간 연장 추진 말아야”
입력 2025.02.06 (21:53)
수정 2025.0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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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이달 초 반도체 연구·개발 고소득 인력에 대해 주 52시간 근로 적용 제외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오직 대통령 당선에 혈안이 돼 탄핵 광장에 앞장섰던 노동자를 잊은 듯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오직 대통령 당선에 혈안이 돼 탄핵 광장에 앞장섰던 노동자를 잊은 듯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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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반도체 노동 시간 연장 추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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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1:53:15
- 수정2025-02-06 22:02:22

진보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이달 초 반도체 연구·개발 고소득 인력에 대해 주 52시간 근로 적용 제외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오직 대통령 당선에 혈안이 돼 탄핵 광장에 앞장섰던 노동자를 잊은 듯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오직 대통령 당선에 혈안이 돼 탄핵 광장에 앞장섰던 노동자를 잊은 듯 친기업·반노동 정책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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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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