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계약된 항공기 필리핀서 추락…4명 사망

입력 2025.02.07 (04:05) 수정 2025.02.0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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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미국 현지시각)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가 필리핀에서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미군 1명과, 미군과 계약된 민간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기는 미군의 정보 수집 및 정찰 임무를 지원하고 있었다고 미군은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사고기가 경비행기이며, 필리핀 남부 마귄다나오 델 수르 주의 논에 추락했다고 필리핀 정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지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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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 필리핀서 추락…4명 사망
    • 입력 2025-02-07 04:05:55
    • 수정2025-02-07 04:56:34
    국제
6일(미국 현지시각)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가 필리핀에서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미군 1명과, 미군과 계약된 민간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기는 미군의 정보 수집 및 정찰 임무를 지원하고 있었다고 미군은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사고기가 경비행기이며, 필리핀 남부 마귄다나오 델 수르 주의 논에 추락했다고 필리핀 정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지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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