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 45건…예방시설 지원
입력 2025.02.07 (10:20)
수정 2025.02.07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군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전기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설치 비용은 지원 60%, 자부담 40%로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해 양양 지역에서 접수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건은 모두 45건으로, 2만 6천 제곱미터 부지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전기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설치 비용은 지원 60%, 자부담 40%로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해 양양 지역에서 접수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건은 모두 45건으로, 2만 6천 제곱미터 부지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 45건…예방시설 지원
-
- 입력 2025-02-07 10:20:54
- 수정2025-02-07 10:28:10

양양군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전기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설치 비용은 지원 60%, 자부담 40%로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해 양양 지역에서 접수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건은 모두 45건으로, 2만 6천 제곱미터 부지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만 원을 들여 태양광 전기울타리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설치 비용은 지원 60%, 자부담 40%로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해 양양 지역에서 접수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건은 모두 45건으로, 2만 6천 제곱미터 부지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