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수사 107명·구속 66명 넘을 듯
입력 2025.02.07 (14:04)
수정 2025.02.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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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행위와 관련된 피의자 107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66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은 오늘 구속 전 심문을 받을 예정이어서 구속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법원 건물 안까지 침입한 피의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행위와 관련된 피의자 107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66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은 오늘 구속 전 심문을 받을 예정이어서 구속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법원 건물 안까지 침입한 피의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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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법 폭동’ 수사 107명·구속 66명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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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14:04:52
- 수정2025-02-07 14:13:5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2/2025/02/07/40_8170174.jpg)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행위와 관련된 피의자 107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66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은 오늘 구속 전 심문을 받을 예정이어서 구속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법원 건물 안까지 침입한 피의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서부지법 침입 등 불법행위와 관련된 피의자 107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66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은 오늘 구속 전 심문을 받을 예정이어서 구속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법원 건물 안까지 침입한 피의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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