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눈 추가 피해 예방 주력
입력 2025.02.07 (21:42)
수정 2025.02.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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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눈이 예보된 가운데, 전북도는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7천3백여 명은 비상근무를 하며 주요 도로 2천여 곳의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시설하우스 8백55곳과 양식장 백88곳, 축사 백24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25곳 등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공원 등 탐방로 백30곳과 야영장 9백85곳, 군산-제주 항공편과 서해안 여객선 5개 항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전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7천3백여 명은 비상근무를 하며 주요 도로 2천여 곳의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시설하우스 8백55곳과 양식장 백88곳, 축사 백24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25곳 등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공원 등 탐방로 백30곳과 야영장 9백85곳, 군산-제주 항공편과 서해안 여객선 5개 항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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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눈 추가 피해 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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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42:40
- 수정2025-02-07 2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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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눈이 예보된 가운데, 전북도는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7천3백여 명은 비상근무를 하며 주요 도로 2천여 곳의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시설하우스 8백55곳과 양식장 백88곳, 축사 백24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25곳 등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공원 등 탐방로 백30곳과 야영장 9백85곳, 군산-제주 항공편과 서해안 여객선 5개 항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전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 7천3백여 명은 비상근무를 하며 주요 도로 2천여 곳의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시설하우스 8백55곳과 양식장 백88곳, 축사 백24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25곳 등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립공원 등 탐방로 백30곳과 야영장 9백85곳, 군산-제주 항공편과 서해안 여객선 5개 항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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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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