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에 청주공항 활주로 폐쇄…결항·지연
입력 2025.02.07 (21:48)
수정 2025.02.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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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일대에도 많은 눈이 쏟아져, 오늘 새벽 4시 반부터 활주로가 제설 작업으로 폐쇄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국내선 75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됐고 국제선 45개 항공편이 결항,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활주로 폐쇄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국내선 75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됐고 국제선 45개 항공편이 결항,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활주로 폐쇄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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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눈에 청주공항 활주로 폐쇄…결항·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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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7 21:48:16
- 수정2025-02-07 2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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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일대에도 많은 눈이 쏟아져, 오늘 새벽 4시 반부터 활주로가 제설 작업으로 폐쇄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국내선 75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됐고 국제선 45개 항공편이 결항,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활주로 폐쇄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오늘, 국내선 75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됐고 국제선 45개 항공편이 결항,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라 활주로 폐쇄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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