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 부통령, 파리 AI정상회의·뮌헨안보회의 참석”
입력 2025.02.08 (02:05)
수정 2025.02.0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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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08/20250208_y6xAzP.jpg)
미 백악관은 현지시간으로 7일 JD 밴스 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각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I 정상회의는 오는 10∼11일 열리며, 뮌헨안보회의는 14∼16일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의 국정 기조를 선언하며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미국의 2인자가 미국의 최대 동맹인 서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각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I 정상회의는 오는 10∼11일 열리며, 뮌헨안보회의는 14∼16일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의 국정 기조를 선언하며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미국의 2인자가 미국의 최대 동맹인 서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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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미 부통령, 파리 AI정상회의·뮌헨안보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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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02:05:30
- 수정2025-02-08 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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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현지시간으로 7일 JD 밴스 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각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I 정상회의는 오는 10∼11일 열리며, 뮌헨안보회의는 14∼16일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의 국정 기조를 선언하며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미국의 2인자가 미국의 최대 동맹인 서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각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세계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AI 정상회의는 오는 10∼11일 열리며, 뮌헨안보회의는 14∼16일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의 국정 기조를 선언하며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미국의 2인자가 미국의 최대 동맹인 서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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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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