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무력은 협상용 아닌 실전용”
입력 2025.02.08 (09:35)
수정 2025.02.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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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며 미국 등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오늘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각각 재확인한 것을 두고 "상식 밖의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이어 핵은 '광고물'이나 '흥정물'이 아니라면서 "핵무력은 불변의 실전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오늘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각각 재확인한 것을 두고 "상식 밖의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이어 핵은 '광고물'이나 '흥정물'이 아니라면서 "핵무력은 불변의 실전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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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무력은 협상용 아닌 실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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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09:35:41
- 수정2025-02-08 09:40:33
북한이 자신들이 구축한 핵무력은 협상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며 미국 등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오늘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각각 재확인한 것을 두고 "상식 밖의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이어 핵은 '광고물'이나 '흥정물'이 아니라면서 "핵무력은 불변의 실전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오늘 논평에서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대변인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각각 재확인한 것을 두고 "상식 밖의 궤변"이라고 폄하했습니다.
이어 핵은 '광고물'이나 '흥정물'이 아니라면서 "핵무력은 불변의 실전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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