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5.02.08 (15:42)
수정 2025.0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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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 20분쯤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9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9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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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길안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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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8 15:42:41
- 수정2025-02-08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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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2시 20분쯤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9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9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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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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