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 충청지역에는 아침이나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1cm가량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도 등 전국이 0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길게 이어진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지방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 충청지역에는 아침이나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1cm가량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도 등 전국이 0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길게 이어진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지방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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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서해안·제주 눈 조금…서울 영하 8도, 한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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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05:20:34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 충청지역에는 아침이나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1cm가량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도 등 전국이 0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길게 이어진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지방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호남 서해안, 충청지역에는 아침이나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면서 1cm가량 쌓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도 등 전국이 0도에서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길게 이어진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지방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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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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