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윤 방어권’ 안건 논의…지지자 몰려 소동
입력 2025.02.10 (17:02)
수정 2025.0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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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상정을 앞두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권위로 몰려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건물 내 전원위원회가 열리는 14층에 진입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돼 논의되고 있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건물 내 전원위원회가 열리는 14층에 진입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돼 논의되고 있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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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윤 방어권’ 안건 논의…지지자 몰려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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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17:02:28
- 수정2025-02-10 17:10:2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5/02/10/30_8171865.jpg)
국가인권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상정을 앞두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권위로 몰려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건물 내 전원위원회가 열리는 14층에 진입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돼 논의되고 있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건물 내 전원위원회가 열리는 14층에 진입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김용원 상임위원 주도로 전원위에 재상정돼 논의되고 있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안건'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경력을 배치해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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