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정월대보름 앞두고 특별 근무
입력 2025.02.10 (19:59)
수정 2025.02.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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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전북소방본부가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합니다.
각 시군 대보름 행사장 50여 곳에 소방 인력 5백70여 명과 소방차 40대를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기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각 시군 대보름 행사장 50여 곳에 소방 인력 5백70여 명과 소방차 40대를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기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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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정월대보름 앞두고 특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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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0 20:02:3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5/02/10/210_8172111.jpg)
모레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전북소방본부가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합니다.
각 시군 대보름 행사장 50여 곳에 소방 인력 5백70여 명과 소방차 40대를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기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각 시군 대보름 행사장 50여 곳에 소방 인력 5백70여 명과 소방차 40대를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세시풍속인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기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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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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