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앞두고 곡물·견과류 가격 ↑
입력 2025.02.10 (21:49)
수정 2025.02.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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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주요 곡물과 견과류 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13만 9,700원, 대형마트는 18만 5,22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2%와 8%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 재배 면적이 줄었고 기상 이변으로 생산량도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2%와 8%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 재배 면적이 줄었고 기상 이변으로 생산량도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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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앞두고 곡물·견과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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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21:49:57
- 수정2025-02-10 21:55:36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주요 곡물과 견과류 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은 13만 9,700원, 대형마트는 18만 5,22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2%와 8%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 재배 면적이 줄었고 기상 이변으로 생산량도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2%와 8% 오른 것입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오곡밥 재료인 주요 곡물 재배 면적이 줄었고 기상 이변으로 생산량도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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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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