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만료 월성 2~4호기 계속 운전 추진”
입력 2025.02.10 (21:52)
수정 2025.02.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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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원전본부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국내 유일의 중수로 원전, 월성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포항과 경주, 울산 4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원전의 계속 운전으로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평가한 것으로, 한수원은 일반인에 대한 선량 평가 결과 법적 기준치를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포항과 경주, 울산 4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원전의 계속 운전으로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평가한 것으로, 한수원은 일반인에 대한 선량 평가 결과 법적 기준치를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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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 만료 월성 2~4호기 계속 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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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0 21:52:39
- 수정2025-02-10 21:57:27

한수원 월성원전본부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국내 유일의 중수로 원전, 월성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포항과 경주, 울산 4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원전의 계속 운전으로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평가한 것으로, 한수원은 일반인에 대한 선량 평가 결과 법적 기준치를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포항과 경주, 울산 4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원전의 계속 운전으로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평가한 것으로, 한수원은 일반인에 대한 선량 평가 결과 법적 기준치를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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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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