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5.02.11 (07:47)
수정 2025.02.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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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군과 지자체 등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통합방위태세 현장 점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울산시가 유일합니다.
울산시는 통합방위예규 최신화와 지원본부 운영, 관제센터의 영상정보 공유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울산시가 유일합니다.
울산시는 통합방위예규 최신화와 지원본부 운영, 관제센터의 영상정보 공유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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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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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07:47:33
- 수정2025-02-11 07:54:04

울산시가 지난해 군과 지자체 등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통합방위태세 현장 점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울산시가 유일합니다.
울산시는 통합방위예규 최신화와 지원본부 운영, 관제센터의 영상정보 공유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울산시가 유일합니다.
울산시는 통합방위예규 최신화와 지원본부 운영, 관제센터의 영상정보 공유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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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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