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다음 달 28일 개막…크루즈선 첫 운영
입력 2025.02.11 (08:06)
수정 2025.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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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다음 달 28일 개막합니다.
창원시는 기상 이변으로 벚꽃 개화 예측이 어려워, 올해 축제는 개화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제 시기를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군항제 기간에는 바다 위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115개 객실을 갖춘 '숙박형 크루즈선'이 처음 운영됩니다.
창원시는 기상 이변으로 벚꽃 개화 예측이 어려워, 올해 축제는 개화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제 시기를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군항제 기간에는 바다 위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115개 객실을 갖춘 '숙박형 크루즈선'이 처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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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제’ 다음 달 28일 개막…크루즈선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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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08:06:45
- 수정2025-02-11 09:45:07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다음 달 28일 개막합니다.
창원시는 기상 이변으로 벚꽃 개화 예측이 어려워, 올해 축제는 개화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제 시기를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군항제 기간에는 바다 위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115개 객실을 갖춘 '숙박형 크루즈선'이 처음 운영됩니다.
창원시는 기상 이변으로 벚꽃 개화 예측이 어려워, 올해 축제는 개화일이 아닌 만개 예측일을 기준으로 축제 시기를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군항제 기간에는 바다 위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115개 객실을 갖춘 '숙박형 크루즈선'이 처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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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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