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 인근서 5중 추돌사고
입력 2025.02.11 (08:26)
수정 2025.02.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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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11/20250211_u5cORw.jpg)
오늘(11일) 오전 5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 근처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트레일러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트레일러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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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5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분기점 근처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트레일러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트레일러와 부딪친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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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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