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친환경직불금 인상·면적 확대
입력 2025.02.11 (08:31)
수정 2025.02.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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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직불금 단가를 인상하고 지급 상한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논 단가의 경우 1헥타르당 유기농은 7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무농약은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올립니다.
지급 상한 면적도 농가당 5헥타르에서 30헥타르까지 확대합니다.
친환경 벼는 일반 벼보다 5퍼센트 높은 가격에 전량 공공 비축미로 매입해 군 급식과 복지용 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논 단가의 경우 1헥타르당 유기농은 7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무농약은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올립니다.
지급 상한 면적도 농가당 5헥타르에서 30헥타르까지 확대합니다.
친환경 벼는 일반 벼보다 5퍼센트 높은 가격에 전량 공공 비축미로 매입해 군 급식과 복지용 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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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친환경직불금 인상·면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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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08:30:59
- 수정2025-02-11 09:46:53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직불금 단가를 인상하고 지급 상한 면적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논 단가의 경우 1헥타르당 유기농은 7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무농약은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올립니다.
지급 상한 면적도 농가당 5헥타르에서 30헥타르까지 확대합니다.
친환경 벼는 일반 벼보다 5퍼센트 높은 가격에 전량 공공 비축미로 매입해 군 급식과 복지용 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논 단가의 경우 1헥타르당 유기농은 70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무농약은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올립니다.
지급 상한 면적도 농가당 5헥타르에서 30헥타르까지 확대합니다.
친환경 벼는 일반 벼보다 5퍼센트 높은 가격에 전량 공공 비축미로 매입해 군 급식과 복지용 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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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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