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코레일 ‘부전역 철도 관광’ 활성화
입력 2025.02.11 (10:05)
수정 2025.02.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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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업무 협약을 맺고 부전역에 개통한 동해선과 중앙선 승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부산진구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철도와 연계한 관광 행사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전역에선 지난해 12월 서울 청량리를 오가는 중앙선이 개통했고, 지난달에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운행도 시작됐습니다.
두 기관은 부산진구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철도와 연계한 관광 행사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전역에선 지난해 12월 서울 청량리를 오가는 중앙선이 개통했고, 지난달에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운행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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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코레일 ‘부전역 철도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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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0:05:55
- 수정2025-02-11 11:19:34

부산 부산진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업무 협약을 맺고 부전역에 개통한 동해선과 중앙선 승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부산진구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철도와 연계한 관광 행사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전역에선 지난해 12월 서울 청량리를 오가는 중앙선이 개통했고, 지난달에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운행도 시작됐습니다.
두 기관은 부산진구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철도와 연계한 관광 행사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전역에선 지난해 12월 서울 청량리를 오가는 중앙선이 개통했고, 지난달에는 강릉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운행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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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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