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노인 건강 지원”
입력 2025.02.11 (10:06)
수정 2025.02.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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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 일자리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에는 마을건강센터 61곳과 공공·민간병원 7곳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건강 활동가 140여 명이 지역별 하하캠퍼스 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선별 검사와 사회적 고립감 검사, 건강 소모임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24%에 달해 8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사업에는 마을건강센터 61곳과 공공·민간병원 7곳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건강 활동가 140여 명이 지역별 하하캠퍼스 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선별 검사와 사회적 고립감 검사, 건강 소모임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24%에 달해 8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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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노인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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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0:06:22
- 수정2025-02-11 11:19:34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 일자리와 건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하하 건강파트너'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에는 마을건강센터 61곳과 공공·민간병원 7곳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건강 활동가 140여 명이 지역별 하하캠퍼스 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선별 검사와 사회적 고립감 검사, 건강 소모임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24%에 달해 8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 사업에는 마을건강센터 61곳과 공공·민간병원 7곳 등 9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건강 활동가 140여 명이 지역별 하하캠퍼스 등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선별 검사와 사회적 고립감 검사, 건강 소모임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24%에 달해 8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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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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