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전 초등생 사망 깊은 애도…관련 대책 조속히 마련할 것”
입력 2025.02.11 (12:36)
수정 2025.02.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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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11/20250211_tDG85s.jpg)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1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내일(12일)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협의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장관은 오늘(11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내일(12일)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협의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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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2:36:04
- 수정2025-02-11 1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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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1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내일(12일)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협의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장관은 오늘(11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 일로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내일(12일)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협의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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