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하 의원 “고교학점제, 농촌 소규모 피해 없어야”
입력 2025.02.11 (23:12)
수정 2025.0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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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농촌 소규모 학교들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하 의원은 오늘(11일) 의회에서 열린 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에 제약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강원온라인학교나 거점학교 등을 통해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보장하고, 적은 인원이라도 최대한 과목이 개설되도록 챙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하 의원은 오늘(11일) 의회에서 열린 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에 제약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강원온라인학교나 거점학교 등을 통해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보장하고, 적은 인원이라도 최대한 과목이 개설되도록 챙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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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하 의원 “고교학점제, 농촌 소규모 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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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3:12:38
- 수정2025-02-11 2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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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농촌 소규모 학교들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하 의원은 오늘(11일) 의회에서 열린 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에 제약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강원온라인학교나 거점학교 등을 통해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보장하고, 적은 인원이라도 최대한 과목이 개설되도록 챙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의회 김기하 의원은 오늘(11일) 의회에서 열린 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에 제약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강원온라인학교나 거점학교 등을 통해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보장하고, 적은 인원이라도 최대한 과목이 개설되도록 챙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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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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