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울 수서동 아파트서 불…58명 대피·구조
입력 2025.02.12 (08:06)
수정 2025.02.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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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5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8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관 등 82명을 동원해 1시간 20분여 만인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민 5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8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관 등 82명을 동원해 1시간 20분여 만인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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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서울 수서동 아파트서 불…58명 대피·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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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8:06:31
- 수정2025-02-12 08:10:42
오늘(12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5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8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관 등 82명을 동원해 1시간 20분여 만인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민 50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8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와 소방관 등 82명을 동원해 1시간 20분여 만인 새벽 4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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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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