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감염·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운영
입력 2025.02.12 (10:13)
수정 2025.02.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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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이 감염 중증환자를 위한 긴급 병상을 운영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감염 고위험군 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15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격리실 형태인 이 병상은 평소 내과계 중환자실로 활용하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발생했을 때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감염 고위험군 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15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격리실 형태인 이 병상은 평소 내과계 중환자실로 활용하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발생했을 때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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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부산대병원, 감염·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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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2 11:12:12

양산부산대병원이 감염 중증환자를 위한 긴급 병상을 운영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감염 고위험군 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15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격리실 형태인 이 병상은 평소 내과계 중환자실로 활용하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발생했을 때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감염 고위험군 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 15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격리실 형태인 이 병상은 평소 내과계 중환자실로 활용하고,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이 발생했을 때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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