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14일부터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5.02.12 (10:41)
수정 2025.0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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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5/02/12/20250212_4eQvqk.jpg)
국립현대미술관이 이달부터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갑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에서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순간을 기획 영화 8편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다룬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과
어맨다 킴 감독의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2023) 등 미술과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상영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가 영화 속 예술가들의 창작 방식과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스크리닝 &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에서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순간을 기획 영화 8편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다룬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과
어맨다 킴 감독의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2023) 등 미술과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상영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가 영화 속 예술가들의 창작 방식과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스크리닝 &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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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이달부터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갑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에서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순간을 기획 영화 8편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다룬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과
어맨다 킴 감독의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2023) 등 미술과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상영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가 영화 속 예술가들의 창작 방식과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스크리닝 &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영상관에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에서는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혁신의 순간을 기획 영화 8편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화는 다룬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피카소의 비밀’(1956)과
어맨다 킴 감독의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2023) 등 미술과 건축,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상영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가 영화 속 예술가들의 창작 방식과 작품 세계를 깊이 탐구하는 ‘스크리닝 &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 심미적인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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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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