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경상국립대의대 졸업식 38년 만에 취소
입력 2025.02.12 (21:56)
수정 2025.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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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장기화 여파로 올해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졸업식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습니다.
198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국립대 의대는 올해 졸업생 2명이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오는 25일 졸업식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국립대 의대에서는 전체 재학생 473명 가운데 437명이 대거 휴학계를 냈습니다.
198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국립대 의대는 올해 졸업생 2명이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오는 25일 졸업식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국립대 의대에서는 전체 재학생 473명 가운데 437명이 대거 휴학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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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갈등’…경상국립대의대 졸업식 38년 만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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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1:56:13
- 수정2025-02-12 22:02:09

의정 갈등 장기화 여파로 올해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졸업식이 38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습니다.
198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국립대 의대는 올해 졸업생 2명이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오는 25일 졸업식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국립대 의대에서는 전체 재학생 473명 가운데 437명이 대거 휴학계를 냈습니다.
198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경상국립대 의대는 올해 졸업생 2명이 있지만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오는 25일 졸업식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국립대 의대에서는 전체 재학생 473명 가운데 437명이 대거 휴학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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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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