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정유나, 아시안게임 스케이팅 동메달
입력 2025.02.12 (21:56)
수정 2025.02.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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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정유나 선수가 처음 출전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정 선수는 어제(11) 하얼빈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박지우, 김유진 선수와 함께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 선수는 전주 서신중과 전주제일고를 나와 현재 한국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따기도 했습니다.
정 선수는 어제(11) 하얼빈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박지우, 김유진 선수와 함께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 선수는 전주 서신중과 전주제일고를 나와 현재 한국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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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출신 정유나, 아시안게임 스케이팅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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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1:56:30
- 수정2025-02-13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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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정유나 선수가 처음 출전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정 선수는 어제(11) 하얼빈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박지우, 김유진 선수와 함께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 선수는 전주 서신중과 전주제일고를 나와 현재 한국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따기도 했습니다.
정 선수는 어제(11) 하얼빈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박지우, 김유진 선수와 함께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정 선수는 전주 서신중과 전주제일고를 나와 현재 한국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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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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